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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케미 맛집! 비주얼 맛집! 분식 맛집! tvN '서진이네' 3회

by 그날그날들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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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맛집! 비주얼 맛집! 분식 맛집! tvN '서진이네' 3회

tvN '서진이네'

케미 맛집! 비주얼 맛집! 분식 맛집! <서진이네> 3일 차 영업 시작과 동시에 웨이팅 성지 되다! 주말 대목 장사를 위해 치트키 발동한 <서진이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양념치킨’에 하바네로의 나라, 멕시코의 맵부심에 부응할 ‘불라면’까지 출동! 또 한 번의 대박을 노릴 수 있을까?!

 

10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주말 대목을 맞이해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콤보 메뉴와 양념치킨, K-매운맛을 보여줄 불라면까지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tvN '서진이네'

영업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다. 어느덧 '서진이네' 멤버들은 서로 맞아가기 시작했다. 최우식은 "어떡하냐. 인턴들이 뚝딱뚝딱해야 하는데 우리가 일을 너무 잘한다. 태형아 우리 실수 좀 해야 될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뷔는 "그럼 설거지하지 말까?"라고 묻자, 최우식은 "설거지를 하다가 메뉴 하나 다른 게 나오고 해야 할 거 같다. 우리 너무 잘하는데?"라고 감탄했다.

tvN '서진이네'

밀려오는 주문에 힘들어진 직원들을 본 이서진은 바로 브레이크 타임에 들어갔다. 짜장 라면과 그냥 라면을 먹으며 행복해한 직원들은 쉬는 시간을 지냈다. 이때 제작진은 이서진에게 원하는 목표 매출을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만 페소 넘기긴 쉽지 않은데 만 간다고 하면 애들이 들고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브레이크 타임도 다섯 시 반으로 하고 싶었다. 애들 불러야 한다. 안 그러면 들어오지도 않는다"라고 소리쳤다.

tvN '서진이네'

꿀맛 같은 휴식이 지나고, 저녁 장사 시작 전부터 몰려드는 손님들! 금세 테이블이 차고 웨이팅까지 생기는데...
기쁨도 잠시, 계속되는 주문 러시에 재료 소진으로 품절 위기에 처하는데...

연 <서진이네>는 저녁 장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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