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활상식·정보390 꼭 알아야 하는 2023년 바뀌는 은행 이용 규정 꼭 알아야 하는 2023년 바뀌는 은행 이용 규정 1. 카드·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ATM 현금입금 한도 축소 - (1회 100만 원 → 50만 원)ATM에서 카드·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계좌번호로 직접 입금 시 1회 입금한도 축소 - 계좌번호를 입력하여 현금을 입금하는 방식이 대면편취한 자금을 송금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를 제한하기 위해 입금한도를 축소 2. 1일 300만 원 수취한도 설정(ATM) - ATM 무매체 입금을 통해 송금한 자금을 무제한으로 수취할 수 있던 것을, 1일 300만 원 한도로 수취를 제한한다. - ATM 매체 입금, 은행 창구, 비대면 채널 등을 이용한 이체·송금 자금수취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한 없이 이용 가능 - 일부 은행은 동일 입금인이 동일 수취인에게 반복 입금 시.. 2022. 12. 30. 서민 울리는 '전세사기'의 4가지 유형과 예방법 최근 부동산 매매가의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깡통전세를 비롯한 '전세사기'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전세 사기는 대부분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작은 빌라, 원룸 거주자들이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로 지적된다.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거래가 확인이 우선'돼야 하지만, 연립이나 다세대 등은 실거래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 세입자 울리는 '깡통전세' 올해 들어 주택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이른바 '깡통전세'주의보가 내려졌다. '깡통전세'란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주택시장 상승기 때 전세를 끼고 투자하는 갭투자가 성행했는데, 주택시장이 하향기로 접어들면서 집값과 전셋값이 떨어지자 집주인들이 새로운 세입자를 받지 못하고, .. 2022. 12. 29. 앞으로 바뀌는 청년·서민 내 집 마련 주택 분양 정책 총정리 앞으로 바뀌는 청년·서민 내 집 마련 주택 분양 정책 총정리 앞으로 5년간 과거 5년 대비 3배 이상 많은 공공분양 주택 공급, 획기적이 내 집 마련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서민 등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 호 공급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 바뀌는 청년·서민 내집 마련 정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공공분양 50만 호 공급 청년·무주택서민 내 집 마련 기회 확대 분양 물량 3배 이상 확대 ▶ 청년 특별 공급 신설(2027년까지 50만호 중 청년 전용 물량 34만 호 예정) ▶ 중장년층 공급 확대 (2023년~2027년 16만 호 예정) ▶ 청년층을 위한 중.. 2022. 12. 28. 알아두면 쓸모 있는 자동차 외부 명칭 총정리! 자동차의 어떤 부분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지 못해서 당황했던 경험, 한 번씩은 있으실 텐데요. 자동차는 여러 가지 부분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각 부분 별로 부르는 명칭이 다양합니다. 오늘은 알고 있으면 유용한 자동차 외부의 명칭과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닛 또는 후드 흔히 '본네트'라고 불리는 부분이나, '본네트'는 일본식 잘못된 표현이고 '보닛'이 맞습니다. 자동차 전면부에 엔진룸을 여닫는 덮개를 뜻하며, 북미 쪽에서는 '후드'라고 부릅니다. 자동차 점검을 위해서 자주 여닫게 되는 부분인데요. 엔진 오일이나 미션 오일 등의 오일류 점검, 냉각수 점검 등 많은 부분의 점검이 바로 이 '보닛'을 열고 진행합니다. 2. 라디에이터 그릴 자동차 전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중.. 2022. 12. 27.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98 다음 반응형